“도대체 얼마나 여러 번 제 가죽옷이 벌어졌는지 아마 상상도 못할 거예요.” 영화 <캣우먼>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가죽옷을 입고 나와 현란한 무술을 선보이는 핼리 베리(35)가 자신의 아찔했던 촬영담을 들려주었다. 워낙 옷이 타이트한지라 촬영 내내 행동이 조심스러웠다고 말하는 그는 “특히 엉덩이나 가슴 등 굴곡이 심한 부분은 더했죠”라며 멋쩍어했다. 심한 경우 아예 옷이 벌어져서 ‘대형 사고’를 일으킬 뻔한 적도 여러 번이었다고. 이에 그는 “하지만 그런 옷을 입고 공중제비를 돈다거나 발차기를 한다면 아마 누구나 그럴 거예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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