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본부장 조승진)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7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좋은이웃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미라)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승진 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제42대 본부장에 류길년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내정 外
[부산시] 박형준 시도협 회장, 2024년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