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드레’사에서 개발한 아동복은 날카로운 칼에도 절대로 찢기지 않는 ‘튼튼한’ 옷. 생김새는 일반 우비와 다를 바 없지만 그 소재는 경찰이나 군인들의 방탄복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하다.
행여 뾰족하고 날카로운 물건에 찔린다고 해도 부상의 염려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특징.
코트 외에도 스웨터가 있으며, 가격은 각각 4백19달러(약 48만원)와 3백86달러(약 44만원)로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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