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올해의 민간건축 우수공사장으로‘관저5지구 금성백조예미지 아파트 신축공사’와‘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관저5지구 금성백조예미지 아파트 신축공사’는 품질 및 시공관리, 안전관리, 지역경제 기여도 부문에서‘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 신축공사’는 디자인 기여도, 환경친화기여도 부문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된 시공사 및 감리사에 대한 시장표창과 함께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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