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효린이 오는 6월 11일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 2017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다”고 밝혔다.
효린은 올 초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미국 SXSW 무대위에 올라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현지 미디어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울트라 코리아는 다음달 10일, 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