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통신] 마이클 잭슨 & 라토야 잭슨 - 하얀 피부…뾰족코…붕어빵 남매

	▲ (왼쪽) 라토야 잭슨&마이클 잭슨

남매란 모름지기 붕어빵처럼 닮게 마련. 하지만 성형을 통해 점점 더 닮아간다면 분명 문제가 다르다. 마이클 잭슨(46)과 그의 누나 라토야 잭슨(48)이 바로 그 주인공들. 백지장처럼 하얀 피부와 깎아지른 듯한 오똑한 콧날, 뾰족한 턱 등 하나부터 열까지 똑 닮은 것. 동생 못지않은 여러 차례의 성형으로 얼굴이 몰라보게 달라진 라토야는 주위로부터 “마이클 잭슨처럼 과도한 성형은 금물”이라며 주의를 듣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