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양현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 모든작업 끝. 무조건 6월 초. 이들과 함께했던 17년. 앞으로 함께할 17년. 그 땐 나도 은퇴. 화이팅GD. 다음은 태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 있는 지드래곤,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어딘가에 집중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처벌보다 무서운 게 ‘이미지 나락’인데…계속 바뀌는 김호중 측 말말말
호미로 막을 일을 포클레인으로…김호중 교통사고 '사건의 재구성'
굿바이 신비주의! ‘데뷔 35년’ 고현정, 팬들과 SNS 소통 나선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