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에는 음악이나 영상만 녹음할 수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미국의 ‘프록터 앤 겜블’사에서 선보인 ‘페브리즈 샌트스토리 플레이어’는 향기를 읽는 최첨단 CD 플레이어. 향기가 저장되어 있는 특수 CD를 플레이어에 넣고 재생하기만 하면 방안 가득 향기가 퍼진다. CD 한 장에는 보통 5종류의 향기가 저장되어 있으며, 30분 간격으로 차례로 향기가 재생(?)된다고. 향을 피울 때 발생하는 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특히 안성맞춤. 가격은 35달러(약 4만원)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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