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2일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2일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및 생산적 의회 구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 시민의 알 권리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기록 관리 등이 주요사항으로 보고됐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선무 위원장은“입법주무관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의정활동 업무수행 능력수준을 높이기 위해 비회기 기간 동안 직원 연수 확대와 직무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정준이 위원은“의회로 오는 민원을 모든 의원이 함께 공유하도록 하고 최소 매월 한번은 민원 동향 및 처리 결과를 공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봉 위원은“신청사 이전과 함께 도입된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이 회의진행 시 오류 없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해당 업체를 통해 재정비 하라”고 지적했다.
김복렬 위원은 “장애인을 위한 청사 출입문 불편 사항 개선과 청사 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재점검 해 의회를 방문할 경우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원식 위원은 “신청사의 방음 상태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흡음재의 보강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장과 의원실 등 불편한 사항을 꼼꼼히 조사해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승업 위원은 “각 위원이 지적한 내용은 조속히 시정해 그 조치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며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반복해 지적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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