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7회는 호국보훈의 달 기획으로 ‘바람이 전하는 노래’ 편으로 꾸며졌다.
테너 진성원이 ‘내 영혼 바람 되어’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강민이 ‘전우’를, 허성희가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윤중식이 ‘전장에 피는 꼿’을 부른다.
이어 소프나로 한경미가 가곡 ‘비목’으로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 무대는 배금성, 신유, 반가희에 이어 전 출연자가 ‘꽃 중의 꽃’을 부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