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장인종 합동감찰반 총괄팀장(법무부 감찰관)이 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돈봉투 만찬’ 사건 관련 감찰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장인종 팀장은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면직’ 징계가 청구됐다고 발표했다. 2017.6.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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