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뉴스 캡처
[일요신문] 가수 박일준의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사는 고충을 토로했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박일준이 아들 박형우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일준 아들은 “아버지랑 같이 다니면서 자유가 없어졌다“며 ”12시가 넘으면 ‘어디냐’고 전화가 온다. 37살인데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
사진=KBS1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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