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균이 증식되기 쉬운 여름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반디앤루니스’는 청결한 주방 관리를 위한 친환경 행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특히 최근 들어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체크슈머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제품이 주목받으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 친환경 행주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기능성 보유와 동시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활용이 가능해 주방 한쪽 공간에 포인트를 주거나 냄비받침 활용 등 집안 분위기를 더해주는 리빙 아이템으로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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