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캡처
리비아 해안경비대는 10일(현지시간) 수도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가라불리의 해안경비대는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기주입식 보트에서 8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안경비대는 사망자 외에 최소 100명의 이민자가 실종된 것으로 추산했다. 발견 당시 고무보트는 바람이 빠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훈 기자 ksanghoon@ilyo.co.kr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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