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사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는 장면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23일 해운대복지관에서 ‘생활습관병과 100세 인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협 부산센터는 매월 1~2회 건협 부산센터 8층 강당에서 시민건강강좌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관에서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시민건강강좌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