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쳐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이스라엘 보드게임 개발자 하임 샤피르가 출연했다.
게스트로는 걸그룹 라붐이 등장해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라쉬, 박경이 격한 환영을 받았다.
이어 하임샤피르는 주어진 카드로 다양한 단어를 만들어냈다.
전현무, 타일러, 라붐 해인 등은 독특한 브레인 스토밍으로 하임 샤피르로부터 “퍼펙트” 칭찬을 받았다.
한편 솔빈은 경찰 카드와 눈 카드로 ‘스토커’를 만들어냈다.
하임 샤피르는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솔빈의 애교섞인 해설에 답을 인정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