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23)와 이혼 후 다시 싱글이 된 러네이 젤위거(36)가 각각 ‘속옷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듯하다. 최근 유명 속옷 매장에서 쇼핑백 가득 야한 속옷을 사고 나오는 모습들이 목격됐기 때문. 출산 후 그간의 ‘임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쪽과 혼자가 된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는 쪽 모두 이유야 다르지만 야한 속옷이 위로가 되긴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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