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1년부터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마이클 제이 폭스(44)가 최근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한동안 병으로 인해 힘든 연기 생활을 해왔던 그는 지난 2000년부터는 거의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던 게 사실. 하지만 최근 그가 이렇게 다시 연기를 하게 된 것은 순전히 그의 확고한 의지 때문이었다. “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치료”라고 말하는 그는 연기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또 연기를 함으로써 병도 호전되는 것 같다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TV 드라마에 단기 출연한 그는 출연료의 일부를 파킨슨병 연구비에 지원하겠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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