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가 3일 국민의당 ‘제보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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