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에 대한 제보자료 조작 의혹과 관련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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