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인물 맞아?” 근육질의 몸짱은 온데간데 없고 펑퍼짐한 뚱보만 남았다(오른쪽 위). 존 레넌의 암살을 다룬 영화 <챕터 27>에서 킬러 역할로 분한 자레드 레토(34)가 바로 그 주인공. 실제 인물인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오른쪽 아래)을 똑같이 흉내내기 위해서였다. 그가 두 달 새에 찌운 몸무게는 무려 23kg. 살을 찌우기 위해 그가 택한 방법은 밤이고 낮이고 가릴 것 없이 무조건 많이 먹기였다. 그 결과 분장을 따로 할 필요도 없이 실제 인물과 너무도 닮은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랐으며, 본인도 연기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며 흡족해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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