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식은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이홍근 부의장, 경기도의회 조광명 의원, 이원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등 농업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곡점은 상가건물 1층에 400.52㎡ 규모에 1,40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농협에서 공급하는 공산품 등 1,100개 품목을 판매하게 된다.
화성시는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5곳을 운영 중이며, 2018년까지 총 9곳을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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