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1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22회는 ‘즐거운 여름’ 편으로 꾸며졌다.
장윤정이 ‘즐거운 여름’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박재란이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한수영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수찬이 ‘만리포 사랑’을 불렀다.
마지막 무대는 윤항기가 ‘별이 빛나는 밤에’로 가득 채웠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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