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오미 클린턴’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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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캠벨 | ||
최근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애인을 또 갈아치웠다. 이번엔 같은 희대의 바람둥이 나오미 캠벨이 그 상대. 남들 눈을 피해 몰래 연애하려 했지만 워낙 알려진 얼굴이라 4개월 만에 들통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현재 오래된 친구 같은 이들은 거리낌없이 사랑을 가꿔나갈 예정.
이들의 만남은 딸 첼시의 소개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영국 런던의 그라우초클럽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의 눈길이 찌릿하는 순간을 목격한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프> 기자는 당시를 이렇게 표현했다. 클린턴은 특유의 매혹적인 미소로 나오미를 쳐다보았고 짧은 시차를 두고 손짓을 해 불렀다. 나오미도 마법에 걸린 듯 클린턴에게 다가갔고 서로 뜨거운 대화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현재 이 열애설을 둘러싸고 둘이 막상막하인 바람기를 과연 잠재울 수 있을지 할리우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연주 해외정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