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제18회 퀴어축제의 맞불집회 격으로, 보수 개신교계가 주축이 돼 개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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