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키스마이스킨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키스마이스킨은 여름철 피부를 열기로부터 보호하고 자외선 노출로 인해 지친 피부를 위해 ‘스킨119’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황, 라벤더, 병풀, 아이비카뿌리추출물, 알로에베라잎, 티트리오일 등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천연원료 30종이 함유돼 있으며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예민한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흡수돼 단시간에 피부진정작용을 돕는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 붉고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 효과적이고 천연원료 함유로 인해 민감성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서 “피부자생장벽 강화를 돕는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여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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