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점검은 공공하수관로 46㎞와 맨홀 및 오수받이 652곳에 대해 준설 및 CCTV확인을 통해 점검한다.
맑은물관리사업소 정대훤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공하수관로 막힘과 역류 현상이 있는지 점검하고 사고발생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ilyoletter@gmail.com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깜짝 캐리커처 행사 열어
인천백병원, 옹진군 보건소와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 체결
경콘진, '제6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 1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