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초·중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직업 안전·진로 체험학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공군의 임무와 부대 활동상 소개를 시작으로 직업·특기별 역할 체험, 멘토(조종사)와의 대화, F-15K 항공기·무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지역의 안전지킴이 모의역할 체험을 통해 ‘안전이 행복’이라는 안전의식을 정착시키고 미래에 공군을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진로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안전은 구호만 나열해서는 되지 않고 무엇보다도 실행이 중요하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활 속 안전 체감도를 드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안전·진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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