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입구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생중계 반대 및 무죄 석방 촉구 집회에 참석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조원진 의원 및 대한애국당 회원들은 ‘박 전 대통령 재판 생중계는 여성대통령에 대한 잔혹한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했다. 2017.8.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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