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 논란’에 휘말린 제약회사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이 2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08.02 사진/임준선기자
‘신용산객잔’ 윤희석 “이재명 유죄 받으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2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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