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과학연수를 다녀온 고등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경북 구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칠곡군의 한 아카데미로 과학연수를 갔던 구미의 한 고교생 24명이 구토 또는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
당시 과학연수에는 총 134명의 고교생 1, 2학년이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가검물 등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소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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