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속에 탑승
가장 바깥에는 겉을 둘러싼 대형 바퀴가 있고, 그 안에는 페달을 밟으면 돌아가는 작은 바퀴가 있다. 직접 자전거를 운전하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도 아슬아슬하고 빙빙 눈이 돌아가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도 있는 것이 특징.
혹시 옆으로 쓰러질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다. 균형 잡기가 쉽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운행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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