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머런 디아즈(34)와 드류 배리모어(32)가 하와이 해변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다. 몇몇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이들은 간간히 해변에 누워 마리화나를 피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마리화나를 직접 말아서 서로 돌려가면서 피우는 모습도 목격되었으며, 디아즈는 몇 모금 들이킨 후 이내 환각상태에 빠진 듯 눈이 풀리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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