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전 주한미국대사관 인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와쿠니 미 해병대 기지 강화를 반대하고, 제4회 이와쿠니 국제대회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8.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