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를 1주일 남겨둔 21일 오전 국회 국민의당에서 열린 8·27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 시연회에서 박주선 비대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가 투표 시연을 하고 있다. 오는 22~23일 온라인 투표(케이보팅), 25~26일 ARS 투표를 실시한 뒤 27일 국회에서 최종 합산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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