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한 뼘 미술관 작은 갤러리에서 ‘전통한지 가구와 현대적인 소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통공예의 계승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월광동아리의 한지와 냅킨 공예 작품 12점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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