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밝힘증 못말려
평소 노출이 심한 젊은 여성들을 혐오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브루스 윌리스(52)가 누드모델과 데이트를 하다가 발각(?)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최근 LA에서 플레이보이 모델인 타마라 위트머(23)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된 것. 무려 스물아홉 살이나 어린 여성과 염문을 뿌린 것이다. 한편 데미 무어와 이혼한 후 그가 만나온 여성들은 대부분 포르노 배우거나 혹은 누드모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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