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일요신문] 이용대와 변수미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4일 KBS2<냄비받침> 측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그의 아내 변수미, 딸 예빈 양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딸의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이용대 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최근 녹화에서 예빈 양은 어느새 부쩍 자란 모습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이용대는 딸을 향해 꿀 떨어질 듯한 눈빛을 보내는 등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5일 밤 11시 10분 KBS2<냄비받침> 마지막회가 방영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