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 칼국수 전문점은 깊고 시원한 육수에 반한 손님들이 가득했다.
진국을 위해 주인장은 각종 해산물, 채소를 2시간 동안 우려냈다.
여기에 주인장만 아는 비법을 넣어 감칠맛 가득한 3000원 칼국수를 완성시켰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어디 가도 이렇게 깊은 맛을 내는 칼국수를 맛보지 못했다”고 극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