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찡한 풋사랑 있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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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간폭스(위), 벤 레이(왼쪽)와 크리스 멜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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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히로인 메간 폭스(21)의 가슴 아픈 풋사랑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그의 첫사랑은 14세 때 만난 벤 레이라는 고등학생이었다. 비록 3년여 동안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지만 그에 대한 폭스의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하지만 배우의 꿈을 품고 LA로 이주하면서 헤어지게 됐으며, 현재 레이는 고향인 플로리다에서 소방수로 일하고 있다. 또 한 명의 풋사랑은 크리스 멜릭이라는 고등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는 2004년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폭스는 한때 그의 죽음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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