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사람 같은가요
임신 4개월로 접어든 니콜 리치(25)가 몰라보게 빵빵해진 가슴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골처럼 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풍만한 가슴이 자랑스러운지 요즘 들어서는 부쩍 가슴이 훤히 파인 옷을 입고 나타나는 일도 많아졌다. 다행인 것은 한동안 거식증 의혹에 시달렸던 그가 다시 뭔가를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끊임없이 배가 고파서 한 시간에 한 번씩 먹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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