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문신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바싹 말라가고 있는 앤절리나 졸리(32)가 혹시 간염을 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처음에는 단순히 거식증을 의심했지만 그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 보인다는 것.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브래드 피트마저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까닭에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현재 가족들은 졸리가 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평소 문신광이었던 졸리가 문신 바늘에 의해 감염된 것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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