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은 8일 No.1 키즈 컨텐츠 채널 투니버스와 함께 신규 체험인 ‘성우 스튜디오’를 오픈해 아이들이 성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남 지역 최초의 아이들 대상 애니메이션 성우 체험인 동시에 미래 유망 직업으로 꼽히는 1인 크리에이터 체험 요소가 가미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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