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저 남자 다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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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리즈 위더스푼, 라이언 필립, 제이크 길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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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혼한 리즈 위더스푼(31)이 전 남편과의 재결합과 새로운 로맨스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최근 위더스푼이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과 두 자녀와 함께 다정하게 외출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이들이 다시 합칠 것이라는 소문이 불거졌다. 하지만 새 애인인 다섯 살 연하의 제이크 길렌할(26)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어 재결합을 단정지을 수는 없는 상태. 오락가락하는 가십만큼이나 그의 마음도 두 남자 사이에서 꽤나 복잡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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