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와 사귄 ‘알통걸’
최근 속성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제시카 심슨(26)의 몸매관리 비결은 다름 아닌 ‘운동’. 그런데 날씬하다 못해 이제는 울퉁불퉁한 남자 몸매로 변신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제기됐다. 최근 운동을 마치고 나선 핫팬츠 차림의 그의 다리를 본 네티즌들은 그 모양새에 적잖게 놀랐다. 종아리에 있는 알통도 그렇지만 허벅지까지 탄탄해져서 마치 뒤에서 보면 남자 다리 로 보인다는 것. 그가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게 된 것은 트레이너와 교제하게 되면서부터라는 소문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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