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 다 갔군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플레이보이>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실어 달라고 떼(?)를 썼다가 거절당했다는 소문이다. 이유는 바로 몸매가 떨어지기 때문. 5년 전만 하더라도 오히려 <플레이보이> 측에서 200만 달러(약 18억 원)를 제시하면서 누드 촬영을 제안해도 당돌하게 거절했지만 지금은 반대가 됐다. 오히려 몸값은 40만 달러(약 3억 6000만 원)로 떨어졌는데도 스피어스는 계속 100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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