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펼거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도 성형이 필요한 모양이다. 브래드 피트(43)가 비밀리에 눈꺼풀 주름 제거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눈꺼풀 주변의 처진 살들을 제거하는 한편 주름살도 없앤다는 것. 나이 앞에 장사 없듯이 어느덧 마흔을 훌쩍 넘긴 그가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이미 4년 전에도 한 차례 피부과를 드나드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던 그는 당시에는 눈가의 주름살을 완화하는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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