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가 겉옷이에요
▲ 로이터/뉴시스 | ||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하고 환상적인 몸매로 캘린더를 장식한 그녀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절대 매력의 소유자. 이미 <플레이보이>는 그녀를 가리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영복 모델”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남성지
유명 매체로부터 동시에 이런 칭찬을 듣는 슈퍼모델은 몇 안 되는 것이 사실.
모델뿐만이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꿈은 오랫동안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는 생명력 긴 스타가 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20년 넘게 스크린에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리짓 바르도가 그녀의 우상이다.
그녀는 “바르도처럼 오랜 세월 꾸준히 활동하고, 또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