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쇼~도 하고
올해 초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홍역을 치렀던 킴 카다시안(27)이 ‘제2의 섹스 비디오’로 다시 구설수에 오르게 생겼다. 카다시안과 레이 J의 비디오로 재미를 보았던 ‘비비드 엔터테인먼트’가 다른 섹스비디오를 찾아냈다며 곧 DVD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지만 DVD의 공개가 마침 카다시안이 리얼리티쇼로 데뷔하는 시점과 비슷해서 혹시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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