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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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 아래는 조시 하트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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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19)가 ‘할리우드 꽃미남 사냥꾼’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데이트 리스트’는 화려하다 못해 눈이 부실 지경. 2005년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을 시작으로 래퍼 바우 와우, 루다 크리스 등 동료 가수와 염문을 뿌렸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이제는 할리우드 쪽으로 눈을 돌려 꽃미남 배우들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것. 지난 여름에는 <트랜스포머>의 스타 샤이아 라보프와 데이트를 즐기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조시 하트넷과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라보프는 리한나 때문에 사귀던 모델과도 헤어졌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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